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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핵퇴치 사업



193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씰이 발행된 이후,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을 겪으며 한동안 발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한 이래 지난 60여년간 크리스마스 씰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발행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금사업이자 결핵퇴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이뤄지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환자 수용시설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홍보, 결핵균 검사와 연구, 저개발국 결핵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처음 발행된 이후, 전통을 살리고자 초창기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대가 흐름에 따라 공중전화카드, 우편엽서, 전자파차단 소재 스티커로 만들어진 그린씰과 같이, 새로운 형태의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대한결핵협회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급증한 스마트폰 보급을 고려한 이모티콘 등 보다 새롭고 보다 실효성 있는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